がんばっていきまっしょい 2화

우치가 이 드라마 2화까지 출연을 끝으로 짤린다.
3화부터는 우치부분이 컷트된채로 나오고..다음주 방영분부터는 타구치가 대역으로 투입된다. 솔직히 진짜 짜증난다..미리 촬영된 것도 다 잘리는구나..
드라마 자체도 맘에 들지만, 진짜 료쨩, 앙쨩..게다가 우치에게 정말 잘어울리는 캐릭터..좋은 역할..모든 상황이 좋기만 한데..여기서 우치가 도중하차하다니 정말 아직도 받아들이기 싫다.
타구치가 싫은건 아니지만 정말 우치역에 타구치라니 어울리지도 않고.. 드라마도 좋고 료쨩, 앙쨩때문에 정말 중간에 그만볼수가 없는 드라만데 타구치 얼굴보면 진짜 열받을거 같아..진짜 너무 안어울리잖아..진짜 대역이야기 듣고 나니까 말 안되기는 하지만 차라리 배역 잘랐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그런고로 요번2화 감상은 그냥..신세한탄으로 짧게..

시작부터 이게 뭐야

아까워서 손도 못대는 공주님한테 업혀가는 키쿠치

다리삔줄알고 업어줬더니 속았다는걸 알고 발끈하는 사부로

보트부 깃발잡기 대표

귀여워

역시 아이돌, 사부로를 응원하러 온 아가씨들

보트부의 희망~

아..저 허벅지 좀 봐..T_T

연애도,공부도,운동도 잘해버리기때문에 불타오르지 않는다는 사부로<br /> 부~에게 열정이 부럽다고 하자.. 뭐라고? 앙? 이런 분위기^^;(진짜 료쨩같다+0+)

깃발잡기에서 져서 쓰러져버린 부~

눈이 어지러우면 닫아주셈T_T " more=" 요기부터는 허벅지감상시리즈">

아..이번주편부터는 저 허벅지를 못보게 된다.........ㅠ_ㅠ
키쿠마 아나운서 살인충동 느낀다 진짜..